오늘은...
점심이 아니라 저녁을 먹었습니다. ㅋ
점심이 너무 늦어져서 6시에.. 점심을...
크흡~ ㅠ.ㅜ
날이 많이 흐렸죠? 아침부터 비도 많이 왔어요.
그래서 뜨끈한~~ 국물이 있는 걸로~ ㅎㅎ
부대찌개 먹으러 갔습니다.
구부자의 기본찬은 항상 깔끔합니다.
오늘은 과장님 외근나가셔서 1인분입니다.
그래도 양이 진짜 많아요. ㅠㅜ
ㅎㅎ
거기다 라면사리까지 서비~~스!
목이버섯~~
사라다~!!!
ㅎㅎ
김치~
오늘은 특이하게 햄이 구워져서 나왔네요~~
라면넣고 보글보글~~~
보글보글엔 모다~~??
그러쵸~~!! 움짤이죠~ ㅋㅋㅋ
오늘도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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