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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즐거운 이야기(食)

5월 15일 오늘의 점심 - 대구탕



 오늘은 스승의 날이죠.

 스승의 은혜는 하늘과 같습니다.

 저도 하늘과 같은 은혜를 받은 선생님이 계세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오늘은 점심으로 대구탕을 먹었습니다. 


 1인분 6,000원인데 정말 맛나게 푸짐하게 나오더라구요.




 대구가 정말 큼지막 합니다.

 국물도 양념이 팍팍 들어가 있어서 아주 시워~언 해요. 



 반찬도 맛납니다. 

 특히 저 전!!

 바로 구워 나와서 따끈따끈해요. 

 오이소박이도 맛납니다. 


 존맛. 개꿀맛. 

 ㅎㅎ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