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시간은 돌아옵니다.
오늘은 진짜 밥 생각이 없었어요.
산본 중심상가를 빙 둘러 뭐 먹을까 고민했는데도 들어가고 싶은 식당이 없는거죠..
돌다가돌다가 마침내 나온 의견.
스무디킹을 가보자!
오다가다 스무디킹 간판만 봤지 오늘 첨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배부르고 맛도 있네요. ㅎㅎ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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