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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즐거운 이야기(食)

5월 11일 오늘의 점심 - 추어탕



 오늘의 점심 메뉴는 추어탕입니다.

 환절기에 보신음식 먹고 힘내보자는 뜻에서..

 ㅎ




 


 국물이 좀 모자란다니 선뜻 더 가져다 주시네요.

 


 배가 고파서 막 밥을 말고 나서 사진찍을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ㅋ



 밥 다 먹고 나면 돌솥에 부어놓은 누룽지 끓인 밥을 구수하게 떠 먹으며 마무으리~!


 


 잘 먹었습니다. 

 ㅎㅎ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