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야끼니꾸 부페로 갔습니다.
원없이 고기 구워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먹겠드라구요. ㅎ
오키나와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더 즐겨먹고 가격도 돼지고기가 더 비싼 곳이래요.
생각보다 맥주도 저렴했습니다만 어제 달린 관계로 오늘은 술은 사절이에요. ㅠㅜ
여긴 시간으로도 계산을 하나봅니다.
그래도 우린 소고기가 더 맛나잖아요? ㅎㅎ
초밥도 있고 여러가지가 부페식으로 가져다 먹는 곳이에요. 다 맛있었는데 디저트가 특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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