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겐초마에역과 마키시역 근처에 있는 국제거리에 다녀왔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어서 기념품 상점들과 식당 이자카야 등이 모여 있습니다.
장난기 많은 둘째가 공룡입에 손을 넣고.. 또 장난을 칩니다. ㅎㅎ
오키나와의 흔한 거리의 예술가.
횟집인듯..
대머리 아저씨 캐릭터가 재밌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시샤 상.
북을 치면서 호객을 하던 일본 아가씨가 아이들과 포즈를 취해주네요. 기모노가 참 예쁩니다.
고양이(?)가 건물 꼭대기에 앉아 있어요.
ㅎㅎ
어릴 적 즐겨보던 아톰 앞에서 이젠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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