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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11월 12일 오늘의 야식 - 사천식 마파두부, 묵사발, 한라산 오늘도 야근~ 배가 고파서 야식을 먹었습니다. 목적지는 이마트. ㅎㅎ 한 번 맛을 본 사냥꾼은 다시 사냥터를 찾는 법이지요. ㅋㅋㅋㅋ 오늘의 사냥감은 두부에요. 사천식으로 맵게 맛을 낸 마파두부, 그리고 묵을 길쭉길쭉하게 썰어 시원한 국물에 말아먹는 묵사발. 그리고 한라산 소주. ㅎㅎㅎ 사천식 마파두부라는데.. 궁금해서 한 번 사와봤어요. 이렇게 생겼네요. 비주얼은 괜찮아보이는데... 맛은.. 별로네요. -_-;; 왠만하면 다 잘 먹는데.. 그래도 잘 먹으니 다~~ 먹고나서 묵사발을 꺼냈습니다. 이렇게 묵이 고명과 함께 들어있구요~ 오른쪽에 육수를 꺼내 부어줍니다. 근접근접샷~~ 소주와 함께~~ 오늘의 소주는 한라산~~ 묵사발 맛나더라구요. ㅋㅋ 술이 모자라 맥주도 한 캔 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 더보기
오늘의 안주~ 계란말이 (이수역, 오뎅바) 어제는 거의 1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친구를 만나러 이수역으로 향했습니다. 사무실을 정리하고 퇴근하니 친구들은 먼저 자리를 잡고 한 잔 시작했더군요. 메인 메뉴가 오뎅입니다. 소주 한 잔와 오뎅국물 한 숟갈~ 크~~ 오뎅국물이 식으니까 오셔서 다시 데워주시더군요. 친절했습니다. 오뎅 먹다가 계란말이를 하나 시켜봤습니다. 오.. 위에 가쯔오부시를 올렸네요. 가쯔오부시 올린 계란말이 안주 나왔으니 또 한 잔 부딪혀봅니다~ 짠~~! 크~~ 계란말이 근접샷~~ 먹다보니 만두와 김말이도 있네요. 개당 1,000원 이랍니다. 어제 술집에서 한 개 1,000원 이라길래 싸보였는데 아침에 술깨고 생각해보니 비싸네요. ㅎ ㅋㅋㅋㅋㅋㅋ 참, 술은 한라산인가..? 제주도 소주도 먹어봤어요. 도수는 21도인데 훨씬 부드럽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