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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생일



 오늘 처음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고 첫 글을 남겨본다.

 오늘은 지니의 즐거운 인생의 첫 날.


 누군가 그랬다. 


 오늘은 내 남은 인생에서 나의 가장 젊은 날이라고..

 나이가, 숫자가 핑계가 될 수는 없다.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뿐이다.

 그 의지들이 모인다면,


 당신은 죽기 전에 좀 더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노라고 

 자랑스레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화이팅!